카드전사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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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자율주행신 조회 10회 작성일 2021-04-29 00:48:24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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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기도박용 특수카드 판매...조폭 타짜도 고객 / YTN

[앵커]
렌즈를 쓰면 패가 훤히 보이는 카드를 '목카드', 뒷면에 음영 표시를 해 패를 읽을 수 있는 카드를 일명 '체크카드'라고 합니다.

주로 사기 도박꾼들이 사용하는데요.

이런 특수 카드를 만들어 전국에 판매해 온 업자가 붙잡혔습니다.

백종규 기자의 보도입니다.

[기자]
경찰이 주택가에 있는 한 사무실을 덮칩니다.

프린터로 카드에 형광물질을 바르고 말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.

이미 제작이 끝난 카드들도 한쪽에 진열돼 있습니다.

렌즈를 끼면 패가 보이는 카드, 뒷면에 음영 표시를 한 카드가 차 안에도 가득합니다.

만든 사람은 49살 김 모 씨.

이들이 만들어 판매한 일명 '목카드'입니다.

일반카드와 외형은 같지만, 형광물질을 구별할 수 있는 특수렌즈를 착용하고 카드를 보면 뒤편에서도 패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김 씨는 일반 카드를 한 팩당 3천 원에 사들여 특수 처리를 한 뒤 5만 원가량에 조직폭력배 등 수백 명에게 판매했습니다.

비싼 가격에 판매됐지만, 요구하는 도박꾼들이 많아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였습니다.

대량 제조를 넘어서 주문자가 원하는 맞춤형 도박 카드도 만들어 직접 배달까지 해줬습니다.

김 씨가 지난 2011년부터 최근까지 전국에 판매한 카드는 5억 원어치.

[사기도박 피해자]
"(피해자들 가운데는) 은행 대출받아서 5천만 원 잃은 분도 있고 현금 서비스받아서 돈 잃은 사람도 있고 그런 경우가 많아요."

김 씨는 같은 혐의로 구속돼 올해 1월, 집행유예 처분을 받았는데 또 범행을 저질렀습니다.

[유태영, 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]
"이들이 배포한 사기도박용 카드가 워낙 많아 장례식장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."

경찰은 김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 씨와 함께 카드를 유통한 36살 남 모 씨와 사기도박을 벌인 조직폭력배 등 3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.

YTN 백종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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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이 김선달도 뺨칠, 세상에서 가장 머리 좋은 사기 사건 2개 소개드립니다. [속고살지마]

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물건을 구입하고 집에 돌아와 카드 결제를 은밀하게 취소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. 물건은 챙기고, 돈은 환불(혹은 돈이 안빠져나감)이 된다면 말입니다. 물론 주인은 모르게요. 있을 것 같지 않은 이런 일이 강남의 한 문구점에서 발생했습니다. 피해 규모는 50억원에 달합니다.

이번 〈속고살지마〉에서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작은 허점을 이용해 수십억 원씩을 편취한 기발한 사기 사례 두 건이 다뤄집니다. 사건을 들여다보면 너무나 기발하고 머리가 좋습니다. 하지만 나쁜 짓입니다. 더는 가능한 일도 아니고요. 이 세상 모든 불법과 사기가 사라지는 날까지 〈속고살지마〉는 달려갑니다. 꼭 구독버튼 누르고 시청해주세요.

#사기 #당했다 #제보

영화처럼 바꿔치기한 카드에 날아간 전 재산 / YTN (Yes! Top News)

[앵커]
사기 도박꾼들이, 미리 정해놓은 순서대로 패가 나오게 해 상대방을 속이는 트럼프카드나 화투를 이른바 '탄'이라고 하는데요.

60대 자영업자가 이 '탄'에 속아 8달 동안 5억 원이 넘는 돈을 털렸습니다.

김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.

[기자]
포커 도박을 진행하는 네 사람.

카드를 쥔 남성이 손을 왼쪽 허벅지 쪽으로 내렸다가 올립니다.

손에 쥔 카드를 바지에 묶어둔 주머니에 버리고 따로 준비한 카드를 올린 건데 그 순간 화면 상단에 있는 남성이 말을 걸어 화면 왼쪽에 있는 남성 시선을 뺏습니다.

바꿔치기한 카드는 이른바 '탄'

순서대로 패를 나누면 상대방에게 좋은 카드가 가는 동시에 자신에게는 더 좋은 카드가 갑니다.

피해자인 왼쪽 남성은 좋은 카드를 믿고 큰돈을 걸었다가 오히려 더 큰돈을 잃게 됐습니다.

[사기도박 피해자 : 전혀 (눈치를) 못 챘죠. 만약 눈치챘으면 그렇게 (안 당하고) 돈도 안 줬겠죠.]

피해자를 빼고는 모두 한통속.

미리 역할을 분담해 일부러 돈을 잃어주기도 하면도 사기도박을 눈치채지 못하게 했습니다.

[이낙균 / 부산 연제경찰서 : 처음에는 한 2백, 3백만 원 정도 땄다가 잃을 때는 한 3천, 5천만 원. 많게는 8천만 원도 잃고…]

8달 동안 피해자 한 사람이 털린 돈이 무려 5억4천만 원에 이릅니다.

피해자는 사기도박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지만, 이상하게 여긴 주변 사람들이 이곳에 직접 CCTV를 달면서 덜미를 잡았습니다.

전 재산을 날리다시피 한 탓에 가정까지 무너진 피해자.

경찰은 사기도박단 4명 가운데 2명을 구속하고 가로챈 돈 가운데 확보한 5천만 원 말고 숨긴 돈이 더 있는지 찾고 있습니다.

YTN 김종호[hokim@ytn.co.kr]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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